오늘도 조용히 줄체크 하고 감니다

[몽님]

이미 떠난님은 기다려도 오지 않지만 박근혜님 주군으로 모시고 대통령되시는 날 기다리는 실향민들과 북한국민들의 마음담아 여기서 기다리고 기다리며 출체크 합니다

[삼산이수]

몽님,우리 그날을 위해 열심히 뛰어갑시다,박사모 화이팅입니다,출췍하고갑니다

[몽님]

삼산이수님 안녕하십니까 ? 찬바람이 부는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