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남 /선녀와 나무꾼~♬노래 작성자아영이,釜山|작성시간09.11.22|조회수2,16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워크샵으로인한~즐거움여기로~*** ㅡ 김창남 / 선녀와 나무꾼 ㅡ 하늘과 땅 사이에 꽃 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 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 주세요 나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댓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