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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미주본부

뉴욕 통진당, 재미 종북 단체와 회합필리핀 사회주의 전위조직도 함께해, 이들의 폭력성향에 따른 테러 우려

작성자sunnyoung|작성시간14.04.29|조회수25 목록 댓글 0

▲ 뉴욕총영사관/주유엔 한국대표부 앞에서 지난해 7월16일 전개된 '국정원 해체' 및 '박근혜 퇴진' 촉구 시위(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미주한국일보 기사 화면 캡처

 

재미 종북세력인 KANCC(재미동포전국연합회)에 의하면, 뉴욕의 통합진보당(New York branch of UPP)이 뉴욕에서 종북 사회주의 단체와 회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합에는 ‘노둣돌’과 같이 북한 정권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드러내는 단체가 합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체는 매년 여름, 미국계 한국인들을 평양으로 보내 주체사상으로 세뇌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전쟁에 대비하여,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일련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회합은 종북 사회주의 단체뿐 아니라, 필리핀의 사회주의 전위조직인 BAYAN도 함께했다. BAYAN은 필리핀의 ‘인민의 새로운 군대’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반국가단체다.

참가단체의 면면을 보았을 때, 미국의 통합진보당은 반미, 반한 단체와 과격한 사회주의 전위조직을 포함하고 있다. 종북 단체가 이들과 함께하는 것은 전세계적 반미, 반한 공조를 통해 직접적인 행동으로 드러날 수 있음을 우려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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