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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미주본부

박사모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기는 뉴욕 입니다.

작성자아라加倻 마린|작성시간17.01.02|조회수454 목록 댓글 18




박사모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기는 뉴욕 입니다.

 

우리님이 유령같은 태블릿 피시에 직무가 정지된후 국.내외 회원님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며 세밑을 보내 셨습니까?

 이제 새해엔 대통령님 께서도 직에 복귀 하셔서 희망찬 조국을 위해

수고하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새해 첫날이고 하여서 메시로 가는길에 뉴욕 타임스퀘어를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영문으로 해피 뉴이얼 전광판 글씨가 나오기에 잠시 머무르니

낯익은 글씨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참 감동 입니다.

 

강산이 3번바뀐 까마득한 그시절 이곳을 헤메일때 이곳에 골드스타 간판을

보고 가슴이 뭉클 하였던 그때를 떠올려 보았 습니다.

 

국내 반대 쪽 49%+배신자 세력들이 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그들이

무엇을 기여 하였을 까? 생각 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모든 분들 새해 뜻한바 모두 성취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밤에 뿌려져 내린 색종이들이 길거리에 흩어져 있는





















뉴욕 브로더웨이, 5번가를 저 얼룩무늬 유니폼을 입고 한국전 노병들과

미 해병대 전우들 속에 한.미 동맹 가교 역활 입네 하고 활동 하던 때의

이런 모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전 노병들이 90년대 중반만 하여도 5-60명씩 미 베테란스 데이

행진에 참여 하곤 하였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게 줄어드는 현실이

어쩌면 미국내 친한(자신들이 지킨나라)우군들이 저세상으로 가신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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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라加倻 마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03 고맙 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남의땅에 와 살아도 타 민족에게 대접을 받을수 있답니다.
    이곳에 백년 2백년 살아도 한국인은 한국인 일뿐입니다. 미국으로 친다면 천안함과 세월호 사망은
    격이다른 죽음 입니다. 미국민의 소방관 경찰 군인에 대한(즉 국가를 위한 직무) 예우는 각별합니다.
    한국의 야당 어린학생 목숨을 담보로 지지세력확장에 세월호 사고 이용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나라 바로 잡으시는 님들의 노고에 멀리서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코송이 | 작성시간 17.01.05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라加倻 마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05 ㅎㅎ 고맙 습니다.
  • 작성자돌격 | 작성시간 17.01.18 고맙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라加倻 마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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