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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미주본부

추억속에 묻어야 할 제18대 박근혜 대통령님 취임식 그리고 다음날 초청 리셉션 장의 모습을...

작성자아라加倻 마린|작성시간17.03.23|조회수255 목록 댓글 0





박사모 카페 활동으로 인연이 된 한국정치. 존경하던 각하 내외분 따님!

그님을 사랑 한다는 박사모에 회원이되어 생각지도 않았던 

이명박 이넘의 거져먹은 서울시장에서 부터 기획한 그 한반도 대운하 란 

스나미에 우리님이 쓸만한 인재들 친이라는 이름으로 몽땅 다 넘어간 후 


우리 정회장을 위시한 회원들이

탄생시킨 그 대통령 취임식장에 찾아갔던 모습을 더덤으며 그날을 추억해 본다.


20일날 이곳에서 유튜브로 사저에서 외출 하시어 21시간의 긴 외출을 하시고

다행이도 사저로 귀가 하시는 모습을 보고서야 눈을 붙힐수 있었는 데...

어디 견찰이라 하지만 그속에 정말 정의에 불타는 애국 검사 몇넘이 왜 없는가?

이 사건은 처음부터 조작이요. 무리한 수사 였다고!


대통령 께서는 무죄다! 라고...하여 국개와 헌재의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고...

하늘 이 시어 진실을 바로 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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