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카페 활동으로 인연이 된 한국정치. 존경하던 각하 내외분 따님! 그님을 사랑 한다는 박사모에 회원이되어 생각지도 않았던 이명박 이넘의 거져먹은 서울시장에서 부터 기획한 그 한반도 대운하 란 스나미에 우리님이 쓸만한 인재들 친이라는 이름으로 몽땅 다 넘어간 후 우리 정회장을 위시한 회원들이 탄생시킨 그 대통령 취임식장에 찾아갔던 모습을 더덤으며 그날을 추억해 본다. 20일날 이곳에서 유튜브로 사저에서 외출 하시어 21시간의 긴 외출을 하시고 다행이도 사저로 귀가 하시는 모습을 보고서야 눈을 붙힐수 있었는 데... 어디 견찰이라 하지만 그속에 정말 정의에 불타는 애국 검사 몇넘이 왜 없는가? 이 사건은 처음부터 조작이요. 무리한 수사 였다고! 대통령 께서는 무죄다! 라고...하여 국개와 헌재의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고... 하늘 이 시어 진실을 바로 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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