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무쏘의뿔작성시간16.12.02
4지구 상인 대표가 박대통령님을 못만나 화가 난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통령님은 상가번영회회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화재가 난 곳을 둘러 보시며 "제가 힘들때 도와주신 분들인데 와야 하는게 도리인것 같아 왔습니다."라고 하셨고 대통령님이 오래 그곳에 계시면 화재진압 및 복구에 피해를 줄것 같다고 일찍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차에 타시고 우셨다고 합니다. 그런 대통령님의 마음을 기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넣어 기사를 썼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