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고 계시던 다수의 애국시민이 움지이기 시작했다.
암투병 중이신데도 기꺼히 버스를 테어 달라는분..
자녀 아들과 친구의 청년 5명을 데리고 오시는분..
여성 대중 목욕탕에서 대통령 탄핵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많다는분..
일생에 한번뿐인 조카의 결혼식을 마다하고 집회에 참가 한다는분..
갖가지 사연을 담고 잠시후에 버스는 출발 할것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 사연은 저주위 이웃에 탄핵에 반대하는 분노의 눈물을 흘리는
애국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두고보라~
국민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한 탄핵자들..
머지않아 너희들 눈에는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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