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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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박이 상근 작성시간12.03.08 어실고문님 블로그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솔직히 박사모 게시판에 자주 안오셔서 서운한 마음도 남겼구요.
제가 오해했다면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9 지부장님의 관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박사모 회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카페활동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합니다.
그러면서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소통하는 블로그를 준비하느라 본의 아니게 약간은 소홀했었나 봅니다. 이제 양쪽모두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어느정도 블로그 구축이 끝나가니 더 넓은 세상으로 우리의 꿈을 같이 펼쳐나가봅시다. -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3.08 어실고문님 무쟈게 방가슴당~~ 그동안무고하게 지내셨는지요?
다들 안부가 그리운시간들이었 답니다~~ㅎㅎ
자주 뵙기를 청해봅니다...블방 잘다녀 갑니다....언제나 홧팅!!!임되^^ -
답댓글 작성자 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9 모두의 안부를 한 자리에서 물을 수 있는 카페가 있어서 좋습니다.
직접보고 느끼는것 처럼 느껴지는 박사모 카페에 오니 고향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장례 김종일 작성시간12.03.09 어실 고문님 당신은 언제나 나의 친구이고 한결같은 맘 변치않기를 바라구요 항상 건강과 뜻하는 일이 이루어 지기를 바람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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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술인 작성시간12.03.09 온라인상에서 첨 뵙네요 인사드립니다 꾸벅~~고문님의 글을 읽고보니 뭔가 가슴한구석에서 끓어오르는 열기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우리모두가 소망하는 좋은날이 곧 올겁니다 언제나처럼 건강하시고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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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0 봄꽃은 만개했을대 아름답지요. 우리 모두 같이 꽃을 피우는 그날이 저에게도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