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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24일(화요일) 경남본부 출석부입니다

작성자티아라|작성시간12.04.23|조회수78 목록 댓글 42
♣ 삶은 사계[四季]와 닮아서[作]




삶은 사계[四季]와 닮아서



봄의 생동감으로 태어나
여리디 여린 새싹에서
햇살을 보듬고
세상밖으로 조심스레
고개를 내밀어 봅니다.



여름같은 정열을 품고
뜨거운 태양아래 활기찬
성장을 하며
내리는 빗줄기에 목도 축이고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는
여유도 가져 봅니다.



황금빛 눈부신 가을날
따사로운 볕의
속깊은 배려를 기억하고
튼실한 결실을 거둠에
풍요로운 계절의 감사도
잊지 않습니다.



겨울속 포근함속에 따스함을 느끼며
세찬 바람과 눈의 교훈도
잊지 않음에 다가 오는 봄날의
즐거움을 알것입니다.



삶의 흐르는 시간속에
따스하게 다가온 봄날은
설레임의 귀한시간으로
즐거움을 만끽하는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 될수 있기를 바램합니다.




아름다운님들 4월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생동하는 봄을 그대로 님들 가슴에 옮겨 담아

샘솟는 활력과 열정으로

근혜님의 승리로 영광을 함께 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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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티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24 본부장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검독수리 | 작성시간 12.04.24 봄나물로비빔밥한그릇해치우고출석합니다...
    남은오후시간즐겁게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티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24 맛있는 점심 드셨네요^^
    검독수리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각하만세 | 작성시간 12.05.01 반갑습니다. 동지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울선도우 | 작성시간 12.05.06 음악이 딱입니다 ,
    잘보고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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