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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생각을 지지하시던 국민들이여!

작성자김봉사|작성시간12.11.25|조회수40 목록 댓글 1

이나라에 역사상 가장 새로운 페라다임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와 구태적 권력정치를 타파하고 진정한 선두정치를 꿈꾸시던 안철수씨가 후보직을 사퇴하였고 이제 남은 후보는 실질적인 양자대결로 치뤄지는 선거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안철수씨가 끝까지 정말로 건너온 다리에 불을 살린만큼 다음의 차기 대한민국 정치를 위한 발걸음이 계속되길 바란 사실입니다,

때로는 솔찍히 정치 경험의 부족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솔찍한 정치의 맥은 국민의 염원과 같이하는 정치였다라고 평가됩니다

그러나 문제인씨와의 단일화는 애당초 부터 잘못 선택한 길이 아니였던가?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정권의 교체라는 슬로건은 현 정권과 지난 노무현 그리고 김대중 정권을 비춰볼 때 잘못된 선택의 장책 구호이고 정치의 혁신이나 개혁은 지난 모든 우리역사의 정치가 국민을 이용하고 국민을 농락하며 국민위에 군림하여온 정치 권력만으로 부정과 부패가 만연된 정치의 역사를 이제 새롭게 정리하고자 하는 새역사를 쓴 사실은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2015년 부터 세계에서 가장 대운을 받는 신의나라 대한민국이라고 역술가 분들은 말 합니다,

그 대운의 시대에 진정 대한민국을 대 통합하고 정치의 교체가 아닌 한물이 정책이 아니고 국민 대통합과 지역갈등의 해소와 국민의 행복을 점지하는 운수 대통의 해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런 운수도 신뢰와 굳건한 국가사랑과 국민을 지켜내려는 의지가 부족한 사람과 세력으로는 불가 합니다,

이런 중차대한 운수의 해를 앞에두고 우리는 좌절하지 말아야만 합니다,

통큰 양보라 하고 마지막 절벽까지 밀어붙였던 단잏화 그런 세력이나 국민 앞에는 양보한다 면서도 나 아니면 않된다 라면서 통큰 세력이라 말하고 포장한 세력으로 과연 국민의 신뢰를 답보하여 나갈지 하는 문제는 우리 안철수씨의 캠프도 깊게 숙고하여 보실 시기입니다,

 

지난 과거속에 지역주의 또 한 현실에도 부활되고 있으나 국가를 사랑한다면 우선 개선되야할 과제입니다,

이념적인 생각을 떠나서 이제는 대한민국 남한이 잘되고 커짐으로 이북과의 대화와 더불어 발전하는 계기도 마련됩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통일의 길이라고 봐야만 할 것입니다,

 

무조건 권력만을 위하여 퍼다준다는 북한 정책은 낡은 정책이고 특정인에게 국민 안녕을 담보한 아첨하는 정치일 뿐입니다,

쌀 한 톨이라도 진정 북한의 굶주리고 기아에 허덕이는 우리 동족 북한의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챙겨주는 정첵만이 진정성 있는 국민 사랑의 정치 일 것입니다,

 

그 시기가 올 때까지 국토 안보개념은 바로서야하고 굳건히 지켜내야만 합니다,

NLL은 분명한 영토이다 ! 그러나 어업협정 공동 어업구역화 한다?!

좀 맥이 맞지 아니한 국토의 개념이 잘못된 발언들 입니다,

 

단 한치의 위험한 양보도 허용하여서는 아니됩니다 바로 그것이 도발의 원인 제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치명분은 아마도 안철수씨와 박근혜의 로드맵이 같이 한다고 보여져 왔습니다,

 

또 한 민주경제라는 사실로도 같이한 같은 생각을 한 부분입니다

그러한 안철수씨가 색깔부터 다른 세력과 단순 정권 교체라는 이색적인 한풀이 정치에 끌려가신 부분 부터가 잘못된 길이고 잘못건넌 다리 였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국민의 대통합의 길과 부정과 부패없는 사회와 정치 공공의 권력은 타파가 되어야만 합니다,

대통령이 바뀌면 한 풀이로 전직대통령을 몰아세워 가는 것도 국가 이미지에 역행 입니다,

 

지난 과거 대통령이나 현실의 이명박 정치도 공과 과로만 이야기를 나누고 판단은 국민이 해야지 정치인들  정당인들이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차기 정권에 선택의 폭을 넒혀야만 합니다,

우리 역사적 대통령분들은 공은 없고 과만 존재하는 현실도 우리는 잘못된 이기성 판단이며 정치권의 분열 정책이였다 라고 보여집니다,

 

인성만 착한 사람은 정치가가 못됩니다,

그런 부분을 잘 말해준  것이 이번 대선 가도였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안철수 캠프나 안철수를 사랑한 모든 분들이 바른 대한민국의 미래 정말 새로운 정치에 맥을 제댜로 판단하고 그 역량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를 위한 또 다른 다리를 택하여 안철수씨의 생각이 다음 전권에 반영되는 그런 새로운 나라를 건립하는데 함께하여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길이 안철수씨의 명분이고 외치던 새로운 정치가 현실화 되는 길이며 안철수씨가 이나라 역사적으로 국민들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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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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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풍나무 | 작성시간 12.11.26 김동길 교수님의 말씀..그대로 입니다.
    당분간 마음의 안정을 찿고 좀쉬었다가 대선이 끝나면 그때 조용히 평가 해주시는 것도 안철수가 바라는 새정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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