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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간첩사건" 정쟁을 중단하라

작성자안민마루|작성시간14.03.01|조회수30 목록 댓글 1

  민주당은 "간첩 사건" 정쟁을 중단하라!
            간첩 옹호(擁護)하다가 자멸(自滅) 한다.
김민상 컬럼리스트 (msk1117@daum.net" target=emptyframe>msk1117@daum.net) 2014.02.22

 

민주당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조작 의혹 정쟁을 중단하라!

 

북한 탈북자 출신 유우성이 탈북 후 북한을 밀입북 했다는 진술이

중요한 것으로 서류가 조작되었다는 것은 다음 문제이다.

 

유우성이 탈북한 후에 자기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러 북한에

밀입북을 하고 또 장례식이 끝난 후에 탈출을 했다는 것이 평범한

인물이라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간다.

 

유우성이 북한을 자유롭게 출·입경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

북한에서는 탈북을 하다가 잡히면 총살 내지는 수용소로 끌려간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뉴스를 통하여 알려진 상식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우성이 탈북을 하여 남한에 정착을 하다가

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것도 이상하지 않는가?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북한에 들어갔는데 남한으로 탈북한

자를 북한 공안당국에서 체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는가?

 

분명히 유우성이 북한과 무슨 연관관계가 있지 않고서는 가능하지

않게 북한을 자유롭게 출·입경을 한 것이다

 

필자의 지인 중에 탈북자 출신으로 모 언론사 기자 생활을 했던 분에

의하면 유우성이 북한에서 탈출을 해서 남한에 정착을 하다가 저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북한에 밀입북을 하고 장례식을 치루고

다시 나왔다는 것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란다.

 

북한에 들어가면 바로 북한 공안당국에 잡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북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탈북을 했다는 것은 북한 당국이 눈을 감아주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유우성이도 북한에 자기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북한을 

다녀왔다고 진술을 하였으니 어떻게 해서 북한에 공안당국의 눈을

피해서 어머니 장례식을 참석하고 여동생까지 탈북을 시켜 남한으로

데리고 왔는지 그것도 수수께끼이다.

 

민주당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정쟁을 삼을 것이

아니라, 유우성이 어떻게 북한에 밀입북을 하고 어머니 장례식까지

참석하고 북한 공안당국을 피해 도로 탈출을 하여 안전하게 남한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경우를 먼저 조사하라고 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북한의 공안당국이 그렇게 허술한 곳이 아닌 곳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상식에 맞지 않게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서도 안전하게

남한으로 귀환을 했을까?

 

한에서도 유우성이 남한으로 탈출을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공안수사관이 유우성 어머니 장례식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었을텐데 이상하지 않는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은 한번도

문제를 제기 하지 않으면서 간첩의 증거서류가 조작됐다고 정쟁을

삼아서 대여공세를 강화하는 것은 옳지 못한 짓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정쟁을 삼을 문제가 아니라 유우성이 간첩질을

했는냐는 문제로 공안당국과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이다.

 

민주당이 유우성을 무고한 국민이라고 옹호를 하는데,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이 북한에 밀입북을 했다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것도 북한을 탈북한 자로 남한에 거주하면서 북한에 재입북을

했는데 안전하게 돌아왔다는 것은 필자의 탈북자 지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우성이 북한에 무슨 빽으로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민주당이 간첩을 옹호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패악질을 

하는 것이다.

 

북한을 탈북하고 자유롭게 왕래를 할 수 있는 자는 간첩 말고는

 없다는 것이 북한을 탈북한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민주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거론을 하지 않으면서

국정원 공문서 위조만 부각시키는 행위는 중국과 외교문제를 시켜서 

현 정부를 곤란에 빠뜨리려는 수작이며, 공무원 간첩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수작이다. 

 

유우성의 간첩 사건의 본질은 유우성이 어떻게 무슨 빽으로 북한을

자유롭게 왕래를 할 수 있었는지그리고 공안당국에 걸리지 않고서

어머니 장례식까지 참석했었는지가 본질이다.

간첩이 아니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유우성은 하였다.

 

민주당은 국가기관에 공문서를 위조했다고 몰아세우지 말고,

유우성이 간첩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어떻게 북한에 밀입북을

하고도 북한 공안당국에 붙잡히지 않고 안전하게 남한으로 귀환을

할 수 있었는지 그것을 먼저 밝혀보기 바란다.

 

민주당이 이것을 밝히고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을 정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밝히지 못하면서 국가기관의 거조작으로만 몰고가는 것은

간첩을 옹호하는 짓으로 국가에 패악질을 하는 것이다. 

 

북한 사회는 주민들도 왕래가 자유로운 사회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으로 탈출한 반동분자가 북한에서 어머니

장례식을 치루고 나왔다는 것은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되는

일이다.

 

분명히 북한 사회에서 관리하는 간첩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으로 민주당은 이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을 정쟁으로

삼지 말고 수사당국에 맡기고 법원에 간첩으로 구속하라고 요구하기

바란다. 

 

민주당이 간첩을 옹호하다가는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자멸하고 말 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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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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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아 | 작성시간 14.03.01 간첩사건 중단 하라고요???
    게내들의 본업인대 중단할 수없지요.
    민똥당!! 이 집단들!! 없어져야 할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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