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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작성자풍나무| 작성시간15.12.27| 조회수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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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술궁전 작성시간15.12.31 김해시민 유권자의 권리로서 이번엔 매의눈으로 칼날같이 심판을 해보아야되겠습니다.
    민노총을 선동하여 시민 국민을 쇠파이프로 인권폭력 살인악마짓을 협박한 시위주동자
    생각하믄 시민은 무서워서 우울증에 사로잡혀 죽고싶 충동까지 있었지만 지금은 완하되어서
    누구를 선택할지 생각해보아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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