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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지기 천종소 화불투기 일구다)

작성자(선덕여왕)|작성시간18.08.24|조회수1,549 목록 댓글 4

酒逢知己千鍾少 話不投機一句多


酒逢知己千鍾少 話不投機一句多

(주봉지기 천종소 화불투기 일구다)

술은 지기를 만나면 천잔도 적고, 말은 뜻이 맞지않으면 한마디도 많다.



대낮부터 말이 잘통하는 지인과 술한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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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선덕여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24 좋은 글이라 옮겨 왔습니다^^
  • 작성자(선덕여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8.24 우리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주봉지기 천종소 화불투기 일구다가 .몇이나 될까요 ...
  • 작성자촌로 | 작성시간 18.08.24 부러울것 잆는 멋진풍류 이건만,현재의 울네 맘엔 사치일 뿐이네요.
  • 작성자수란 | 작성시간 18.08.31 아 그러네요. 뜻이 맞는 친구. 말이 되는 친구라면 술을 마십니다.그렇지 아니하면 술 좌석에 가서
    흉내만 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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