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제주 4.3 사건 주동자 김달삼

작성자대한나라|작성시간18.04.03|조회수590 목록 댓글 3
1522722007959.jpg

 

우리 팩트는 알고 있자






2018-04-01 04.23.16.jpg

2018-04-01 04.22.20.png

2018-04-01 04.22.01.png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를 전후하여 350명의 무장대가 도내의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일제히 공격하였고, 


경찰과 서북청년회 숙소, 독립촉성국민회와 대동청년단 등 우익단체 요인의 집을 습격하였다. 


이로 인하여 경찰 4명과 민간인 8명, 무장대 2명이 사망하였다. 


무장대는 경찰과 우익청년단의 탄압에 대한 저항, 남한 단독선거 및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조국의 통일 독립, 반미 구국투쟁을 무장봉기의 기치로 내세웠다.



https://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A0

%9C%EC%A3%BC&document_srl=10451583732


북한 지령을 받은 남로당원 김달삼이 남한정부 단독 수립을 반대하는 폭동이 제주4.3 사건임 ㅋ







 °제주 4.3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다.


이 말은 대한민국을 세운 애국우파 진영에서 내린 정의가 아니라...작금 대한민국을 아작내신 남조선 좌익 원조수괴 김대중 

선생께서 대통령에 당선된후 1998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제주 4.3사건의 정의이다.


제주 4.3사건은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에 의해1948년부터 1954년까지 6여년에 걸쳐 제주에서 일어난 무장 반란사건이다.

이때 무장 반란군들에 의해 희생된 군경과 양민은 1756명에 달한다.

당시 반란군의 주동자, 김달삼 문등용 등은 후에 북조선으로 넘어가 노동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한다.


4.3사건은 그 시대 우리 민족의 이념 갈등에 의한 동족 간의 상잔 제 2의 작은 6.25로 보면 된다

하여 작금의 제주 4.3 사건 반란군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이나 보상운운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그것은 6.25 사변때 우리 국군에 의해 사살된 인민군들의 명예 회복과 보상해줘야 한다는 논리와 똑같은 것이다.


제주 4.3 사건을 6.25처럼 동족상잔의 비극을 잊지 말자. 라는 뜻으로 그 날짜를 추념 하는 것은 좋으나  당시 군경을 희생시킨 

반란군과 거기에 동조한 시민들의 희생은 결코 동정이나 추념할 대상이 아닌 것이다.


천안함 폭침 8주기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오늘 제주로 간 문재인은 4.3사건에서 희생당한 반란군들에 대해 추념을 하고 명예회복이나 보상을 해줄것 같으면 당시 반란군을 

토벌한 대한민국 군경은 자동 살인전범이였다고 공표하고 4.3에 대한 김대중의 정의에 대한것도 부정해야 할 것이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하늘향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ue8174 | 작성시간 18.04.03 김달삼을 잡아다가 총살시켜서면 좋았을걸 놓친게 큰실수네요~
  • 작성자금명 | 작성시간 18.04.03 저도 4.3사건 김달삼 잘 알고 있는데 좌빨들의 역사 왜곡 너무 심합니다. 거짓선동 좀 그만
  • 작성자autumn fall | 작성시간 18.04.04 역사을 왜곡시켜 선동하지 마라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나라을 위해서 제대로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 정말 하는 행동보면 북한 대변인 역할만하고 다니니 이나라에서 제대로 국민들이 밥먹고 살수 있을가 두렵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