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위안을 주면서
세상의 하루는 너무 빨리 지나고 또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지만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있기에 저푸른하늘을 쳐다보며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도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답니다.
눈물 흘릴수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우리주위에 자신만의 내면에 충실 할수있는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요?
흔히들 난 그래도낫다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난" 왜 맨날 이모양 이꼴인가 하는이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삶을 사는동안 누구에게나 상처 하나씩쯤은 다 가지고 있겠지요
그상처를 많이 치유해주고 다스려주는지는 본인 자신과
더불어 함께 해주는 친구와 님들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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