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 마음에 위안을 주면서

작성자수연화|작성시간11.08.07|조회수23 목록 댓글 1

내 마음에 위안을 주면서

 


 

세상의 하루는 너무 빨리 지나고  또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지만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있기에 저푸른하늘을 쳐다보며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도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답니다.

 

                        

 

 

 

너무 파란하늘을 쳐다보고는 가슴벅차는 감동이 밀려와

눈물 흘릴수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우리주위에 자신만의 내면에 충실 할수있는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요?

           흔히들 난 그래도낫다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난"  왜 맨날 이모양 이꼴인가 하는이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삶을 사는동안 누구에게나 상처 하나씩쯤은 다 가지고 있겠지요

 그상처를 많이 치유해주고 다스려주는지는  본인 자신과

        더불어 함께 해주는 친구와 님들이 아닐까 싶네요.

 


 

 

육신의 상처는 쉽게 약으로 치유하지만 

 마음속 상처는 친구와 님이 같이 나누는 정과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만이 치료가 가능 할테니까요.


 

                       
 

 

 

하지만 삶이란 자신만이 이룰수있고 만들수 있는것을~`

    결국 우리는 함께이면서도 혼자의 삶인것을~

      단지 누구의 도움을 잠시받고 얻을뿐 모든것은

내자신스스로가  해야 이루어지니까.

 

 

 

 

 

우리는 언제나 밝고 아름다움을 주는 행복속에서도

때로는  험난한 길을 만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언제나 만들어지는 삶이 미소가 조금 조금씩

더 맑아지는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엉둥이 | 작성시간 11.08.08 수연화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이파로 피해를 보시지는 않았나요 좋은꿈 꾸시고 다음에 예쁜얼굴 다시만나고 싶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