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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0 *^^*~죄송 합니다. 아이들 학교 안갈때 같이 일,하느라고....옛날엔 아름이 엄마가 거의 다,했는데....
세삼 스러이 이제사 땀 흘리고 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0 예~.... 세번만 엎어지면 가는데- 아이들만 일 시켜놓고 가기가 ---마음이 무거워...........
어쩔수 없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2 참석하지 못해서 - 죄송 했습니다.농촌 이란게 내 멋대로 해도 되지만 -
그것도 쉽지 않네요. 아름이가 엄마를 잡고 놔주지 않의니 ~ㅎㅎㅎ~
내 스스로 장만한 일,꺼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