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1.12.01 비가오는 포근한 날씨속에 어느새 11월도 아쉬움을 뒤로한채 그렇게 저물어 가고~~~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12월 반갑게 맞이하면서.....
세월의 빠른 속도에 귀한시간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경인년의 끝자락인 12월이군요!!!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움과 언제나 마음속에 행복 가득한 기분좋은 날로 기억되는 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 가득한 오늘을 열어 가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가득넘쳐 멋지고 보람있는 12월 한달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식인종 작성시간11.12.01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본부장님의송년사같은말씀듣고많은생각을하게됨니다 지난11개월간을반성해보면 겉으로는는최선을다해 근혜님과박사모를위해노력한것같으면서도 돌아보면 몸이아프단핑게로 이러저러항행사에빠진일은없는지 정해진 룰과기준을어기고 이탈하지는않았는지 다소 반성할일들이있다고사료됨니다 이제 마지막 1년 목슴걸고 충성할것을다시한번다짐하면서 이번달내 해야할일을정리해봄니다( 12월정모 송년회 카드및연하장보내기 등등) 본부장님의말씀다시한번새김니다 출석부감사드립니다 동지님들 마지막달의첫날을힘차고보람있게 보내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