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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신과의 전쟁이다
손에 들려 있는 건 무엇 하나 없다만
하루하루가 자신과의 전쟁이다
세상의 가장 무서운 적은 누구도 아닌
내 안에 철옹성인 천의 요새를 파 놓고
날이면 수족을 향해 비수를 들이대고
날 향해 덤벼오는 무서운 놈인 자신의
영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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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세상은 자신과의 전쟁이다
손에 들려 있는 건 무엇 하나 없다만
하루하루가 자신과의 전쟁이다
세상의 가장 무서운 적은 누구도 아닌
내 안에 철옹성인 천의 요새를 파 놓고
날이면 수족을 향해 비수를 들이대고
날 향해 덤벼오는 무서운 놈인 자신의
영혼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