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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덕유산 자락에 봄........

작성자자연소리| 작성시간12.04.25| 조회수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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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4.25 사는것이 무엇인지 오늘도 흘러 가고 있군요...
    자연소리님의 생활일기 잘보았습니다...ㅎㅎ 덕분에 아름이의 얼굴도보고요...
    북상마을이 새삼또 그리워지네요...여름꺼정 기둘려야 하는건지...ㅎㅎ
    벚꽃길도 걸어보고 싶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6 김밥, 싸 가지고 오세요. ~ㅎ 너무 늦으면 벚꽃은 기다려 주지는 -않을 겁니다.~~^^
  • 작성자 중동 작성시간12.05.04 형님 멋째이...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04 잘 지내지요~? 막걸리를 같이 할려고 했는데 ---쪼매 실패작이라-^^
    촌 놈들끼리 -다 마셨답니다. 그래도 조금씩 양조 실력이 향상 되가니-
    아마도 내년? 에는 맛을 보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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