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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7.07 아름이의 잘자라는 모습~~넘보기 조으네요...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아름이가 걸어다니고 ...
행복이 묻어나는 아름이의 재롱에 흐뭇한시간 보내시겠네요~~
아름이땜시 자연소리님도 삶의 에너지가 생기겠습니다...ㅎㅎ 부러운맴임되...
아름아 건강하게 잘자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7 가끔은 정치와 상관 없는? 일상도 접하면 어떨가 하고 ~*^^* 장편?으로 올려 봤습니다.ㅎ
누나가 일찍죽어 동생들을 6명이나 업어 키우다 보니 애기 우는 소리만 들어도 놀라고 짜증이 나서 -
진즉 아름이 위로 3명은 제대로 한번 안아 주지도 안았답니다. 그런데....아름이는 이뻐 합니다.
전에 는 애기가 울면 화를 내니까-밖으로 업고 나가고 했는데- 지금은 이러니 변했다고 하네요.~^^ -
작성자 미경공주 작성시간12.07.09 아름이아부지~ 이뿌게 커가는 아름이 경방의 보배랍니다.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공부도 잘하는 아름이 근데.. 기저귀는 언제 졸업 하나요.
살인미소 섹시한 요염포즈 빨리커서 한양 올려 보내야 겠읍니다.
이뿡이 아름이 날마다 건강하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9 ㅎㅎㅎ~지금 노력 중입니다. 쉽질 않네요.~~^^
그래도 언니-오빠들 보다는 빨리 기저귀 졸업? 할것 깉습니다.
한번 보면 -무엇 이든 자꾸 따라 하는 통에 진땀이---내가 소리 지르면 지도 따라서- 따-따-따! 한답니다. ㅎ
미경 공주님 ~날씨가 마이 ~답습니다. 시원한 7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