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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합10월31일(수요일)출석부올립니다^^*

작성자글벗누리| 작성시간12.10.30| 조회수32|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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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10.31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같습니다~
    오늘같은날은 혼자도 좋고 조용한친구와 함께여도 좋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
    차 한잔 마시며 깊이있는 얘기를 털어놓고
    인생도 논하고....달빛도 같이 보면 좋을듯하네요~
    감성이 풍부하신 누리님!!!! 특히 오늘은 더 좋은날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2.10.31 커피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티아라 작성시간12.10.31 싸늘해진 공기가 폐부 깊숙히 상쾌함을 전합니다~
    길거리 어디선가엔 시월의 마지막밤~~~~~이 흘러나올테죠~
    아름다운님들 오늘 좋은추억들 많이 만드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31 티아라님도 10월 마지막날 좋은시간 좋은추억 만들어 보심이...ㅎㅎ

    가을이 한창 화려한 계절을 자랑합니다.
    사람들은 사랑이 시작될때 가장 행복 하다고 합니다.^^
    마음의 행복 비타민을 바탕으로 힘차게 시작 하시고.
    아름다운 바이러스로 10월의 마지막 하루도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1월을 맞는 고운시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2.10.31 티아라님도 좋은 추억 만드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2.10.31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좋은 추억들 간직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누리님 출봉에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 남기세요
    동지님들 50일도 아닌 49일 남았습니다
    박사모열정 박근혜사랑 당부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10.31 저물어 갑니다. 어둠이 스스히 내려않고-
    낮에 까지 간신히 버티든 나뭇잎도 어둠에 집니다.
    내일부터 초소 감시원 발대식 끝나고 산으로 출근- 합니다.
    그래서 조용히 밥상 앞에서-마눌-보라-아름이-두 딸과-
    아직까지 술을 입에 되지않는 둘째 아들놈과 저녁 먹어면서-
    반주로 한잔 때려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넘-무리를 해서~~^^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취헌 작성시간12.10.31 늦게나마 출석부에 왔습니다. 울님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래요.....
  • 작성자 중동 작성시간12.11.01 뮈 한것도 없는데
    어허 찬바람부네요.
    어허 낙옆이 뒹구내. 허허 그참.
    가을 그허전함을 희망과 승리의 꿈으로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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