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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중앙산악회 10.26 고박정희대통령 추도식에서

작성자-모나리자-| 작성시간14.10.29| 조회수1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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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인승 작성시간14.10.29 쏘라님이 주신 유치환 시인의 '바위'를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그 '바위' 처럼 초지일관 일편단심으로 박사모 회원으로서 자긍심과 단결된 마음 자세를 견지하길 바래보며 분열을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붉은 이리의 아류로 간주할수 밖에 없는 냉혹함이 발동할수 있음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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