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에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어머님의 원하심) 을 모시고, 따님도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대한문 탄해기각을 외치러 상경하시는중 죽전 휴계소에서 작성자다전|작성시간16.12.31|조회수434 목록 댓글 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머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언론선동중지하라 | 작성시간 16.12.31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조심히 오세요 작성자훈상담 | 작성시간 16.12.31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진짜 눈물 나네요... 작성자내사랑혜미 | 작성시간 16.12.31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운전조심하세요 작성자부개동신사 | 작성시간 16.12.31 하태경 그넘좀 때려잡어주세요 작성자그라모 | 작성시간 16.12.31 감동입니다.사랑하는 것이 있다는 것 행복입니다.2017년은 더욱 행복하시길...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