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박대통령이 검찰에 구속되었다.
박대통령이 정규재주필과의 대담에서 이번사건의 뒤에는
거대한 陰謀가 숨어있는 듯 하다는 말씀대로 지금 이 나라는
거대한 음모가 짜여진 脚本대로 움직이고 있는 듯 하다.
어찌보면 아무런 죄가 없어도 박대통령을
구속시켜야 탄핵인용의 명분이 서기 때문이다.
정말 불안한 마음과 함께 또한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이어갈려는
좌파세력의 깊은 術數와 陰謀에 우리들은 그냥 束手無策으로 당하고만 있다.
요사이 미국 트럼프대통령도 당선 초기와
생각도 다르고 발언수위도 다르다.
TPP탈퇴와 함께 철저한 보호무역주의다.
초기에는 중국을 박살낼 듯 했는데 갑짜기 중국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했는데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 중국과 회담이 매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더 이상 대규모 무역적자를 낼 수 없다.
일자리 상실도 있을 수 없다.
미국 기업들은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다음달 6~7일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정상회담을 연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무역 문제를 포함해 북한 핵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여기에 북한 김정은은
미중 정상회담 전에 6차 핵실험을 시도하여 미중정상회담에
재를 뿌리고자 술책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중정상회담에서의 발언들이 우리로선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한에 대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고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태도 수위가 어떨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미국 또한 자국의 이익이 최 우선이기에 좌경화 되어가는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월남의 사태처럼 그냥 버리고 떠나는 것 아닌지 말이다.
이번 집회에는 성조기를 많이 들고 나가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답이 국내외적으로 미국밖에는 없어 보인다.
이건 미국에 의존하는 事大主義 생각에 사로잡힌게 아니라
祖國의 存廢危機가 결려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6.25를 겪어 잘 알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하면 그 답은 明若觀火 할 것이다.
烏呼痛哉라~~!!!
걱정이 태산이다...!!!
우리가 태극기를 들고 외쳐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