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후보가 종일 유세 하는 장면을 유튜보로 보면서 너무 맘이 아프다~잠이 오질 않는다~ 함께 뛰어주는 동료 국회 의원도없이 목이 쉬어터지도록 열변을 토하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눈물이난다 ~잠을 이룰수 없다~ ~억울하고,분하여 아스팔트에서, 수십만명이 모여 간절히 안타까이 울부르짖었지만, 메이리가되어 돌아 올 뿐이었다, 힘(권력)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 세를 모아 창당하였고, 태극애국 국민들은 함께 하겠다고 장충체육관이 떠나가도록. 응답했었다.우리의 울부짖음을 가슴으로 받아들여 부귀영화를 버리고.정의에 편에선 , 조원진후보를 난 절대 배신할수가 없다.비록 더 아픈 댓가를 치룬다 할지라도... 주여!!~이나라와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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