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이렇게 부리 뽑자,
준법과 인성이 가장 중요함에도 준법,도덕 양심 인격 인성이
무너 진가운데 무슨 정치가 가능하고 무슨 교육이 필요할까?
우선 준법과 인성교육을 토대로 기초부터 다시 세우는 2012년도가 되어야 할것이며
양심을 가진 정치인들 그리고 양심을 가진 공무원들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일어설것이다.
공무원들 참 공무원 답지 못해요,,,
출근만하면 사명감과 의무감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돈만보이고 진급에만 관심 가지는 더러운 공무원을 뿌리 뽑기전에는 대한민국은
희망을 잃게 될것이다.
첫째 많은 법규제 또는 감시감독 보다 스스로 정화를 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요즈음 포털이나 NSN 등으로 욕설과 비방으로 사회를 혼탁하게 하거나
표현의 자유를 앞세워 사회적으로 이용하는 인격을 어마어마한 벌금과 함께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셋째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폭력 폭언 등을 행사하고 자신들 보다
약한자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할때는 무조건 중형에 처하고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게 해야 한다,
넷째 판검사들이 자신의 직위를 앞세워 사회에 (국민에게) 물의를 일으킬때
바로 해임시키고 변호사도 못하게 법적으로 막아야 할것
다섯째 교육자 또는 공무원이 폭력등 범죄를 범하거나 비리를 저지를때면
바로 공직에서 해임시키고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여섯째 대기업에서 약자를(국민을) 상대로 불법 탈법으로 사회를 어지럽힐때는
추징금을 어마어마하게 물려야 한다,
일곱째 먹는 음식을 상대로 건강을 위한 약재 등을가지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하는 업자들을 중형에 처해야 한다,
여덟번째 각 시군구의 시의원의 수를 줄이고 국가 공무원의 수도 줄이면서
국민에 대한 복지를 늘려야 한다,
여러가지들이 대두 되겠지만 우선 이런 규제만이라도
만들어 낸다면 사회는 다시 돌아 온다 정의로운 시대로 .....
또한 오른손왼손 으로부터 빠져나와야 한다
보수진보 법만 지키면 문제 없다.
2011년을 보내면서 부드러운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