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로 중복을 마무리 하고 있네요. 인자한 자태와 온화한 미소로 항상 그자리에 계신 우리 근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도 분주한 발걸음으로 당진지부에 온기를 더해주셨답니다. 더욱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손에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됨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환한 빛을 발산하려는 열정을 느꼈답니다. 배려와 사랑으로 당진의 힘을 보여주실거죠 ㅋ ㅋ ㅋ 님들의 건강이 우리의 미소로 다가오는 그날을 위하여~~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