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주말~~

[테깽이]

아침부터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상쾌하게 만드는군요~

한산한 거리를 걷노라니 우리는 쉼이있어 충전이 되는것 같습니다.

더위에 지쳤던  마음과 몸을 편히기댈수 있는

우리의 보금자리에서 사랑과 열정이 싹트임을 느낌니다.

울 근혜님은 오늘도 이나라를 지켜보겠다는 신념하나로 분주하시겠지요~

당진에도 거센 바람불어와 한마음으로 우리나라의 지킴이로

동참하는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