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당시 만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리번쩍 저리 번쩍하며 새누리당을
살려낸 박근혜 수많은 비방과 헛소리에 마음이 상할텐데, 야당놈들이 수없이
헛소리를 쏟아내고 저능아들의 비난과 야유.
강건너 불구경하며 물 한줄기 끼얹지 않았던 꼴뚜기 김문수, 태호 태희 상수
그런 와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박근혜님.
강철은 불에 달구고 두드려야 단단해지듯이
박근혜님의 지지율은 다시금 안철수를 따돌리고 독야청청하고 있다.
원래 맑고 고운 심성을 그래도 우리 국민이 알아주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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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