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해찬, 박지원인
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박근혜 사죄" 하라다.
그리고 끝이다.
수사를 철저히 하여 그 실상을 낱낱이 밝혀라는
주문은 없다.
무조건 퍼붓고 볼 일이다.
의혹인 만큼 "아니면 그만이지!" 라고 치부하면 된다.
"수사를 철저히 하라" 고 하는 주문은 사치다.
어찌 부끄럽구만...이다.
잘못 건더렸다간,
정치목숨이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박지원이는
한 칼에 뚝! 하고 떨어지기에 그렇다.
그리고, 비박 "몽니"파들!
대통령 형이 뇌물잡숫고 감방에 갈때 어언일로
그렇게 조용했나.
mb는 사죄하라고 당무 거부라도 했어야 될 자들이
말이다.
그런데도 박근혜에게는 아랫사람의 의혹 하나만 갖이고
경선포기를 한다는 등 객기를 부렸으니...
박근혜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나?!
뻔뻔스런 자들!
오늘부터 다시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이틀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을 했군.
박근혜에게 심대한 타격을 줘야겠다고
뭉쳐봤지만 역시 헛물이 됐고,
꼴상스런 모습만 국민들에게 보여줘 여간
쑥스럽지가 않겠지.
공천헌금이 사실로 밝혀지면 황우여대표가
물러난다는 전제를 미끼로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집단일탈에 면죄부가 될 수는 없지
않는가.
나는 공천헌금의 의혹에 서있는 당사자들보다
외려 당신들의 저질스런 해당행위가 훨씬 더
혐오스럽네.
당신들 입에서 흘러나오는 "새로운 것"
"참신한 것" 이 그렇게도 없나!
참 부끄러운 자들이닷!
꼴뚜기 삼형제 답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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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