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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안철수가 종북 좌파인 증거들! 꼭 보세요!

작성자이쁜선이|작성시간12.09.09|조회수39 목록 댓글 0

  안철수는 "종북 좌파"

 

안철수의 이념적 정체(正體)는 '종북(從北) 좌파'이다.

그의 주변 사람들과 그가 한 말과 행적들이 그의 정체를 확실히 증거한다.

 

1. 안철수의 주변 사람들- 대부분 종북좌익 인사들이다.

 

- 박영숙: 안철수재단 이사장 

박영숙은 국가보안법폐지 등에 앞장서 온 종북좌익 인사.

박영숙의 남편인 안병무 前한신대 교수(1996년작고)는 민중신학(공산주의신학)의 대부로 불림.

1987년 안병무 교수는 종북좌익 한명숙 전 민주통합당 대표의 남편인 성공회대 박성준 교수와

공동으로 한백교회(거짓교회)를 설립했다('한백'은 한라산과 백두산의 앞머리 글자)

한명숙 대표의 남편 박성준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비밀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간첩) 사건으로

징역 15년 선고 받고 투옥됨.

‘한백교회’는 비전향좌익수(빨갱이)를 후원하였음.

 

-법륜 승려: 안철수의 멘토(Mentor, 지도교사)

법륜(속명 최석호)은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조직원으로 검거돼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최석진의 동생이다.

법륜은 20대에 좌익사건과 연루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농민교육을 받았다.

법륜은 2002년 7월 19일 제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 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에 참여해 (종북이적단체) 한총련을 칭송하고 이를 합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실은 법륜이 종북좌파의 대열에 서있음을 입증한다.

법륜은 또 2005년 10월 15일 ‘햇볕정책을 넘어 평화로 통일로’라는 토론회에서

“평화통일로 나아가려면 북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든 우리 측에서 주장하는

 ‘남북현합’이든 서로 얼마든지 협의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 조항 및 국가보안법 개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법륜은 대북지원을 주도해 왔지만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대해 온 인물이다.

법륜은 간첩출신 김낙중과 함께하고 사진 찍음.

김낙중은 1955년 월북 후 남파되어 36년간 고정간첩으로 활동했던 인물임.

 

- 박원순: 안철수의 지지로 당선된 서울시장 

안철수는 종북좌파 진영의 대표적 인물인 박원순을 서울 시장에 당선시킨 최대 공로자였다.

박원순은 국가보안법 폐지론자이고, 한국 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보며, 천안함 폭침의 책임이 이명박 정부에 있다고 주장하는 전형적인 종북 인사이다

 

- 김근식: 안철수의 남북관계 교사

김근식은 김정일에 애도(哀悼)를 표하고, 북한의 천안함 폭침ㆍ연평도 포격에도 우리 정부를 비판하는 대표적인 종북 학자임.

 

- 유민영: 안철수의 개인 언론담당 창구

유민영은  종북 좌익인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 춘추관장이었음.

 

- 야권연대:

지난 총선에서 김일성주사파 이석기,김재연 등이 속한 종북좌익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한

민주통합당이 적극 연대하려는 자가 안철수이다. 연대는 정체성이 같은 한통속 끼리 하는 것이다.

 

종북좌익의 소위 원로격인 백낙청 교수는 지난 총선때 통진당 이정희와 민통당 한명숙이 야권연대 선언 때 두 사람 중간에서 손잡고 있던 자임. 그의 뒤쪽에 밀입북하여 김정일을 찬양하고 돌아와서 구속된 노수희가 서 있었음. 이 백낙청이 안철수에게 야권연대를 촉구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종북 빨갱이 노수희,

    야권 연대 참석후, 무단 방북하여 김일성,김정일 찬양하다

  

 

범민련 남측본부의 노수희 부의장(점선 표시)이 유시민·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김상근 목사(앞줄 왼쪽부터)와 함께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야권연대 공동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 이정희, 이상규, 한명숙, 김재연, 임수경= 종북 빨갱이들

 

2. 안철수의 말과 행적

 

- 안철수 연구소는 2000년 4월(종북좌익 김대중 방북 직전) 북한에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를 정부협의 없이 비밀리에 제공했다. 안철수는 지금 와서 부인하고 있는데, 이것은 당시에 언론에 기사로 보도되었던 사건이며, 당시 안철수연구소에 근무한 황미경 과장은 2000년에 제공했었다고 언론과 인터뷰하며 증언한 기사도 있다<아이뉴스24> 2005년 3월27일자>

 

참조 기사: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9085&logId=6574592&listType=2

 

- 오래전부터 종북 빨갱이들이 수없이 활동해 왔고 최근에는 김일성 주사파 이석기,김재연,임수경 등이 노골적으로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데도 안철수는 대답하기를 “빨갱이가 어디 있어요” 라고 모른척 둘러대었다.

 

- 그의 저서에서 남북 평화체제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는 책임이 대한민국에 있는 것처럼 서술했다. 종북 좌익들과 똑같은 주장을 함... 등등

........................................

 

* 위의 내용들은 모두 언론에 보도된 사실들입니다.

 

안철수는 그동안 이러한 그의 종북좌익 정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체로,

기존 정당에 대해 염증을 느끼는 국민적 분위기 속에서

종북좌익 세력들이 전략적으로 언론을 통해 키운 아바타이다!

그는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자이다.

만일 그가 대선에 나온다면 철저히 검증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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