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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박근혜의 찬반이 상존하고 있는 수십년 지난 특정 과거사건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발표해야 한다. 이것이 줄기차게 물어뜻고 있는 야당 그리고 야당측 언론의 뉴스만 취급하는 포털 다음을 잡는 방법이다.
찬반이 대등하게 상존하고 있는 특정 과거사에 대한 평가를 역사에 맡기는 것은 다양성이 인정되는 민주주의에서 당연한 사고방식으로서 존중돼야 한다. 그럼에도 야당은 박근혜에게 자기네와 같은 일방적 역사관을 갖아야 한다면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한다며 반민주적 작태를 이용하여 정치적인 행동으로 나라발전에 발목을 잡고있다
<여론조사 질의문> 1. 역사적 사질 5.16은 식량해결도 어려운 시절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난립하여 무질서한 사회를 국가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국민적 공감대에 의해 발생된 사건이고...박정희는 1967.5.3에 민주헌법에 의한 직접선거(박정희 46.6 : 윤보선 45.1%)에서 당선되어 정권을 잡았다. 즉 박정희는 5.16으로 정권을 잡은것은 아니였다. 뿐만아니라 유신헌법은 먹고사는 문제가 어려운 시절, 무장간첩이 청와대를 습격하던 시절, 당시 상황에서 72년도에 국민 자유비밀투표에서 92%찬성, 75년 73% 찬성으로 당시 국민이 선택한 헌법이었다 . 또,인혁당 사건은 대법원 판결이 양립하고 있고 야당정권시 자기들이 조사를 한 사건이다.
2.질문문항(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위 사건에 대해 국민은 찬반이 비등한 역사의식을 가지고있는게 사실이다. 민주주의란 특정한 사건에 대해 다양한 생각이 존중돼야 하고 박근혜는 찬반이 상존하는 특정 사건에 대해 역사에 판단을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은 이 사건에 대해 특정인이 일방적인 역사의식을 갖아야 한다며 박근혜를 향해 무릎꿇고 사죄해야 하는 야당의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1.야당주장은 반민주적 발상이며 매우 정치적 행동이다.
2. 찬반이 비등하게 상존하는 사건에 대해 "역사에 판단을 맡겨야 한다"는 박근혜의 발언은 잘못이 없으며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할 필요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