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후 오늘!
오늘 이 자리에 서있는 나.
백년 후 오늘엔 바람이고 구름이겠지.
지금 이곳에서 웃고있는 당신.
백년 후 오늘은 고운 꽃이되어 피어있겠지.
여기 다정히 손잡고있는 우리.
백년 후 오늘쯤~~마주보고 서있는 나무가되겠지.
나비되고 새가된 아이들 쉬다 가라고.
너른팔 벌려 그늘만들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지...백년~후..................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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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후 오늘!
오늘 이 자리에 서있는 나.
백년 후 오늘엔 바람이고 구름이겠지.
지금 이곳에서 웃고있는 당신.
백년 후 오늘은 고운 꽃이되어 피어있겠지.
여기 다정히 손잡고있는 우리.
백년 후 오늘쯤~~마주보고 서있는 나무가되겠지.
나비되고 새가된 아이들 쉬다 가라고.
너른팔 벌려 그늘만들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지...백년~후..................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