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숨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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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칠수 작성시간 12.10.10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우리~늘~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진정한 박사모 동지애~넘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 사 랑 작성시간 12.10.10 칠수님 까꿍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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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자 /L 작성시간 12.10.11 땡땡 00: 이시간에 마당에 가마솥.. 참나무 장작불에 이층가족들이랑 둘러앉아 호일에싼 고구마 구어먹엇는데
완전 맛잇었어요 고구마가 모자라서 ~ㅎㅎ이런게 사람사는 재미가 아닐까? 여럿이 나누고 함께하는 그런 삶이~~우리 박사모 회원처럼대한민국 러브 남녀 -
작성자별 사 랑 작성시간 12.10.10 은행잎이 지고 있어요.노란 꽃비처럼, 나비처럼 춤을 추는 무도회.
이 순간을 마지막인 듯이 당신을 사랑한 나의 언어처럼 쏙아지는 빗소리
마지막으로 아껴 두었던 이별의 인사처럼 지금은 잎이 지고 있어요.
그토록 눈부시던 당신과 나의 황금빛 추억들이울면서 웃으면서 떨어지고 있어요.
아프도록 찬란했던 당신과 나의 시간들이 또다시 사랑으로 지고 있어요
이밤도 좋은꿈 꾸세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中化 작성시간 12.10.12 구미 박사모엔 시인 묵객들도 많지만... 맘도 이쁘요...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아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