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넷에서 만든듯 한데,
아무튼 박에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환호하는데 문죄인은 ,,,
그런대 PK에서 박의 지지도가 떨어진다고 언론에서 호들갑 떠는데, 왜 사람들은 박한테만 모일까?
선거유세때도 보면 박한테는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민통 애들쪽은 한가하지요.
기자놈들이 사진을 찍을때도 꼭 박의 근접 사진을 찍어서 주변이 안나오도록 신경쓰더군요.
속된말로 떼샷이라고 한다고 한다는데,,
떼샷으로 찍으면 박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하도 많다보니 일부러 기피하는 모양입니다.
메이져언론엔 거의 떼샷이 없습니다. 인터넷신문에서나 간혹 떼샷이 나오는데 바글바글..
여론조사도 제각각.
[ 추석 끝나자 박근혜 50% 넘기며 안철수 추월?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09352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박이 앞서고 다른 조사는 모두 박이 뒤짐.
중앙조사는 응답율 27.9%, 이데일리는 8.5%, 그외 다른 조사결과는 응답율이 얼마인지 없음.
응답율 8.5% 라면 이런것은 폐기처분해야 하는 조사결과다.
아무튼, 조사기관마다 지지율 차이가 너무 커서 엉터리조사가 상당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걸 여론조사결과라고 마구 보도하고 인용하니,,
우리나라는 여론조사기관에 무슨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서 아무나 만들고 아무나 발표할수 있어요.
그래서 노무현 졸개들이 만든 여론조사기관도 있고,
노무현 뒤지던날 창업한 회사가 민좆당 지지율이 한나라당을 앞섰다고 보도하면 좌빨언론들이 일제히 나발 불어 주는 일도 있고,,
전자개표조작과 여론조작은 뗄래야 뗄수 없는 샴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