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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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칠수 작성시간12.11.16 밤은 점점 깊어가고 비님은 치렁 치렁~~쓸쓸한 느낌을....ㅜㅜ
아마도 밤~괭님을 못뵈니 그런가 암튼 요상하네요..ㅎ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주말 일요일을 생각하면서
미소 잃지 마시고 사랑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칠수는 배추 무우 수확하러 갑니다요..ㅎ -
작성자 별 사 랑 작성시간12.11.17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꺾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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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 호 작성시간12.11.17 겨울을 재촉하는 비에 젖어서 우수수 떨어지는 단풍잎이 이제는 이별을 고하고 있네요ㅠㅠ ㅠㅠ
주말에 비가 온다는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³о☆ -
작성자 제에 작성시간12.11.18 출근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 두근거림~ 시원섭섭~ 이 모든감정들~
뭐지???~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많은 소식들 전해주시고 답아는사람들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