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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구미시지부

◆◆D-5일 목요일 구미김천본부 출석부◆◆

작성자선주촌장|작성시간12.12.13|조회수1,073 목록 댓글 4

D-5일 구미희망포럼 출석부|출근부
사이버위원장(촌장) | 등급변경 | 조회 6 |추천 0 |2012.12.13. 20:54 http://cafe.daum.net/rnal6767/L3kw/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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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직능단체 총괄본부장이 오늘 까지 자발적으로 박근혜 후보님 지지

선언을 한 각종 단체 회원 숫자가 13일 만에 500만명을 돌파 했다고 발표했다.

◈ SBS "朴 48.9% VS 文 42.1%"

S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성인남녀 3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48.9%,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42.1%로 나타났다.

지지율 격차 6.8%p로 오차범위 밖에서 박 후보가 앞섰다. 허용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p였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지난 유세 도중 숨진

김우동 홍보팀장의 발인에 참석해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행렬을 따르고있다.

박근혜 "北 신뢰 저버려..도발로는 얻을게 없다"

의정부 유세.."원칙ㆍ신뢰로 `건강한 평화' 만들겠다"

연합뉴스|입력2012.12.13 10:51|수정2012.12.13 11:13

의정부 유세.."원칙ㆍ신뢰로 `건강한 평화' 만들겠다"

(의정부=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에 대해 "북한은 또다시 신뢰를 저버렸다"며 "북한이 도발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 의정부 유세에서 "북한이 대선을 앞두고 또다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향해 도발을 했는데 도대체 몇번째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은 과거에도 핵개발을 `평화적 핵이용'이라고 하다가 지금은 `핵무기 보유국'이라 말을 바꾸고 있는데 이번에도 위성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지만 조만간 `대륙간 탄도탄 보유국'이라고 국제사회를 협박할 것"이라고 경계했다.

그는 "그런 행동으로는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 하지만 저는 거기서 그치지 않겠다"면서 "어떻게 하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지 북한에게 알려주고, 약속을 지키면 얻을 수 있는 대가도 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내고 평화를 지키는 것을 넘어 원칙과 신뢰로 평화를 만들어 내겠다"면서 "그렇게 만들어낸 평화가 진짜 평화, 건강한 평화"라고 말했다.

그는 "확고한 안보
리더십과 국가관을 갖고 국제 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외교력을 가진 세력이 나라를 맡아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면서 "저는 지킬 것은 확실히 지켜내고 미래지향적이고 제대로 된 남북관계를 만들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다"고 호소했다.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천안함도 폭침이 아니라 침몰이라고 하면서 `다시 조사해야 한다'고 하고 북방한계선(NLL)에 대해서도 애매모호한 말을 반복하는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quintet@yna.co.kr

<대선 D-6> 새누리 `文 거짓말 시리즈' 총공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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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민주, 국정원 선거개입 증거 있다면 내놓아야"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은 13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의 각종 의혹 제기를 `전형적인 구태정치'로 규정하고 맹공을 퍼부었다.

민주당의 `아이패드 커닝',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주장과 인터넷상의 `억대 굿판' 논란을 도마 위에 올리며 `거짓말 시리즈'로 몰아붙였다.

박 후보는 이날 의정부 유세에서 "제가 무슨 굿판을 벌였다고 흑색선전을 하고 갖고 가지도 않은 아이패드로 커닝을 했다고 네거티브를 하고 급기야는 애꿎은 국정원 여직원을 볼모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며 "아무런 증거도 없이 28살의 여성을 일주일씩이나 미행하고 집앞에 쳐들어가 사실상 감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국정원이 정말로 선거에 개입한 증거가 있다면 민주당은 증거를 내놓고 내놓고 경찰수사에 협조해야 한다"며 "증거도 없고 잘못 짚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즉각 감금을 풀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지금 국민은 문재인 후보가 혹여라도 정권을 잡으면 댓글달기도 무서운 세상이 오지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누리당 `문재인 캠프의 불법사찰ㆍ인권유린ㆍ기자폭행 등 선거공작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심재철 위원장은 첫 회의 후 브리핑에서 "문 후보측이 선거공작, 구태정치의 완결판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불법사찰, 인권유린 등에 대해 사죄하고 문 후보도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민주당원의 현장 취재기자 폭행 논란에 대해 "(문 후보의) `사람이 먼저다'는 가소로운 선거구호이며 `법보다 침, 말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것을 선거구호로 고쳐써야할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민주당이 `굿판ㆍ아이패드ㆍ박근혜 4조재산ㆍ4억 옷값' 등 연달아 거짓말을 내놓고 있는데 이것은 난동"이라며 "국민을 우습게 알고 선거날까지만 속이고 지나면 `아니면 말고'로 얘기하면 그만이라는 것 아니냐"라고 성토했다.

그는 "최근 트위터에 올린 한 20세 청년의 경고문이 `두고보자, 문재인'이었는데 (국정원 직원인) 28세 아가씨의 인격과 삶을 짓밟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며칠을 그 행위를 계속하는 것을 본 청년의 분노와 심판의 목소리, 국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새누리당과 (종교단체인) 신천지와의 관계에 대한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신천지가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밀고 있고, 4ㆍ11총선 막말 파문을 일으켰던 김용민씨가 `한나라당이 새누리가 된 이유..'라면서 가세하고 있으며 박 후보를 신천지와 연결지으려고 하고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문재인 서민착취 진상조사위'는 "문 후보가 1998년 동남은행의 파산관재인으로 선임된 이후로 동남은행 소송들을 자신이 대표변호사였던 법무법인 `부산'에 몰아줬다"고 주장했다.

또 문 후보가 경남종금 해직 노동자들의 `120억원 퇴직위로금 소송'에서 항소기일을 넘기는 실수로 항소기각 결정을 받은 뒤 `위로금 1억원'으로 무마하려 했다고도 덧붙였다.

청년본부장인 김상민 의원은 "문 후보 아들이 고용정보원 입사 14개월 만에 휴직 상태로 유학갔다가 퇴직하면서 37개월분의 퇴직금을 받았다"며 `문 후보 아들의 특혜취업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새누리당은 박 후보의 찬조연설자인 배우 강만희씨가 전날 대구유세에서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를 가리켜 "이런 간신이 날뛰는게 대선정국이다. 죽여버려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유감을 표명했다.

이상일 대변인은 "김씨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송구스럽다"면서 "강씨는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출범시켰던 `민주산악회' 소속 40여명은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당사 기자회견에서 "김 전 대통령은 `조국을 위해 박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민주산악회의 소명'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도 "박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성완종 선대위 부위원장이 김 전 총재와의 면담 뒤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밖에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등 10여개 단체가 이날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jun@yna.co.kr

[경향포토]박후보 유세장에 모인 원주시민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의 유세가 열린 13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거리 에서 자지자와 시민들이 연설을 듣고 있다.


【원주=뉴시스】조종원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강원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한 지지자에게 당선 기원의 글이 적힌 원주한지공예품을 받고 있다.

원주=뉴시스】조종원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강원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한 지지자에게 당선 기원의 글이 적힌 원주한지공예품을 받고 있다.

(원주=뉴스1) 이종덕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유세에서 손을들어 인사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강원·충북을 돌며 표밭을 다진다. 2012.12.13/뉴스1

(원주=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강원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한 지지자에게 받은 선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2.12.13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토지문화관을 방문, 김지하 시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향포토]100세 할머니께 꽃다발 선물받는 박근혜

경향신문| 입력 2012.12.13 13:56| 수정 2012.12.13 14:33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 꽃뫼공원 앞 유세 차량에서 100세가 넘은 할머니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박민규 기자 parkyu@kyunghyang.com >...

【의정부=뉴시스】조종원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가 13일 오전 경기 의정부 행복로 이성계동상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의정부 부대찌개 주인에게 포장된 부대찌개를 받고 있다.

예비역 지지자 안아주는 박근혜 후보

의정부=뉴시스】조종원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돌며 거점 유세를 통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13일 오전 의정부 행복로 이성계동상 앞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유세가 열린 13일 제천시 중앙로1가에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빼곡히 모여 박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토요일

(충북=뉴스1) 김용빈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 선거유세를 하는 가운데 청주시민들이 박 후보를 보기위해 빼곡하게 모여있다. 2012.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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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선주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3 나경원 전 최고위원 오늘 그미방문유세.
    16시30분 상모사곡 금요장
    17시30분 구미역
    18시00분 중앙시장 에서 박근혜지원유세가 있습니다.
    많은지원 바랍니다...
  • 작성자로즈마리오 | 작성시간 12.12.14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꼭 승리합시다.
  • 작성자도감사 | 작성시간 12.12.14 힘내세요.화이팅!!!!
  • 작성자별 사 랑 | 작성시간 12.12.14 갹자의 위치에서 일당백을 하고계신 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까지 긴장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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