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작성자이용수|작성시간14.06.23|조회수59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지옥의 문전에서 춥고 배 고팠든 그시절! 잊을수가 없지요! 그나마 어릴때는 죽음의 두려움을 몰라서 견디어 냈지만요! 그 와중에도 나는 학교를 다닐수 있었으니까요.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