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신 헌재 재판관 김창종(60)만큼은 그래서는 안되었습니다. 작성자도장산| 작성시간17.03.11| 조회수687|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Sebeh 작성시간17.03.11 구미출신이었나요? 그렇다면 진짜 한심하군요 신고 작성자 범수니 작성시간17.03.11 제 생각으로는개인의 의견을 소신있게 말 할수있는구조가 아니었읍니다.민주주의가 헌재라는 곳에서 무너진 겁니다. 신고 작성자 사단장 작성시간17.03.11 분명 기각이나 각하도 있었을건데 하나로 통일하자로 간거 깉은데 세상에 비밀은 없늠 법. 뭔가가 있었다면 누구 입에서라도 양심선언 같은거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고 작성자 보물 작성시간17.03.11 헌재 재판관한테 복수하는 길은 태극기로똘똘 뭉쳐서 선거에 이기는일 입니다.모두 당원 가입해서 기적을 이룹시다. 신고 작성자 군자대덕행 작성시간17.03.11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다. 저 개만도 못한 것들이 헌법재판관이라는게 너무나 수치스럽다. 신고 작성자 정기 작성시간17.03.11 완전 쌍놈이네 신고 작성자 레비 작성시간17.03.12 아주 나쁜사람이군요 악마야 잡아가라 주먹이 운다. 태극기의 힘은 강합니다. 대한민국 태극기 만세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