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한문 폭설 작성자어인마니 최종숙| 작성시간18.08.22| 조회수243|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님사랑투 작성시간18.08.22 수고 많으셨고,우리 모두는 가슴아픈 사연들을 가슴 깊은 곳에 안고 살아갈 것입니다.이제,지난날에 머무를수는 없다.로 봅니다.궤도에 오른뒤~ 그 때를 회상하고 추억함이 맞을듯, 하다 봅니다.갈 길이 멀고 험하다 생각 듦은 나 혼자만의 생각 일까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