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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초(春草) 작성시간12.02.02 아! 아!!!
통재라 너무빨리도 가셨음이
나라의 진정한 따뜻한,허심탄해한 아버님이요
여사님 또한 엄마 같어셨는데
이젠 그자리에
확 !_______근혜님을 모셔야지
반드시 올려 놓고 말야지-----
박사모 우리들의 의무이며 책임감이다 -
작성자 웃음 사랑 작성시간12.05.05 감사 드립니다 새삼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회장님의 노고에 진정 감사의 말밖에 달리할말이 없네요.
늘 건강하시고 우리의 목적이 달성되는 그날까지 작은 힘이나마 보태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