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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울지 않는 거인巨人, 박근혜의 눈물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0.02.10| 조회수16117| 댓글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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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MA) 작성시간10.02.10 인내하고 계신 님께 시간과 국민이 빈 곳을 채워 드릴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배미 작성시간10.02.11 힘내십시요 !!!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내용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영락대제 작성시간10.02.10 시의적절한 논평입니다.. 대한민국박사모 홧팅!!
  • 작성자 가는날이장날 작성시간10.02.10 한번 박사모는 영원한~~~~~~~~~~~~~~~~~~~박사모
  • 작성자 windkim 작성시간10.02.10 눈물이 납니다만 울지맙시다. 그러나 간직합시다.
  • 작성자 오갑산 작성시간10.02.10 회장님 너무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국가와 국민만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지도자 "박근혜 대표님" 이미 우리 국민들은 박대표님을 우리나라의 희망의 등불임을 다 알고 계십니다.
  • 작성자 南山 작성시간10.02.10 마음이 찡하네요
  • 작성자 7526 작성시간10.02.10 역사는 쭈~~~욱 기록 될 것이다. 한편으로 음악과 회고의 글을 읽는 저의 마음 심금을 울리는 이유는 왜 일까요? 우리 든든한 박사모 회원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영원한, 든든한 박사모 회장님이 계시기에 똘똘 뭉쳐 승리의 그 날까지 투쟁하고 완주합시다. 두번 다시 울지않기로 약속하고, 지난 과거 그때 그날을 똑똑히 상기하며,. 우리 회원님 강철처럼 강해 집시다. 대한민국 박사모 홧~~팅.
  • 작성자 cko64587 작성시간10.02.10 그날, 2004년 3월 30일 밤!
    영원히 잊지못할 애국,애족,애민의 박근혜 대표님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기필코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울 님들 더욱 분발하자구요.
    박근혜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섬로 작성시간10.02.10 호랑이가 쥐새끼를 낳는것 보셨습니까? 호랑이는 호랑이새끼를 낳는것이고 쥐는 쥐새끼를 낳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 인서 작성시간10.02.10 국가와 민족과 국민앞에서만 약하디약한 우리님이 진정으로 약속을 지키고 믿음을 주기위해 독야청청 처절히 몸부림치는 모습이 너무 애처롭습니다.오직 신의만이 잘사는 대한민국의 기본이라 강조하시는 우리님이 그 신의를 지켜 국민에게 희망과 꿈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자 국민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얼마나 많이가슴아파하시고 피눈물을 흘리실까요? 아! 우리님이 격고계시는 고초를 만분의일이라도 나눌수있다면 ......! 그날을 위해 차분히 준비해야합니다. 님의 눈에흐르는 옥루는 국민의 것이어야합니다.
  • 작성자 후부사랑 작성시간10.02.10 정말 맘이 아픕니다.. 도와드리지 못해서..힘 내십시오...
  • 작성자 안순매 작성시간10.02.10 지난 경선이 자꾸만 크게 아쉽씁니다.희딩크를 보면서 우리 축구의 큰 발전이 있었듯이 지도자의 역활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절실합니다.박근혜 전대표님이 지난번 대통령이 됐었다면 지금같이 민주주의의 후퇴는 없고 더욱 대한민국의
    앞날이 좋았을텐데....
  • 작성자 연광 작성시간10.02.10 회장님 좋은글 마음에 담아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박사모 파이팅 !
  • 작성자 Yoonnam 작성시간10.02.10 국민은 기억한다 최고로 믿을 수있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 작성자 왕이 작성시간10.02.10 우리는 든든 합니다. 근혜님이 계시기에....
  • 작성자 짜루 작성시간10.02.10 우리나라 정치사에 영원히 남을 큰정치인 박근혜 전대표님 존경합니다...국민들이 님을 지지하는것은 나라를 위함인것을 잘알기에 거짓과 배신으로 일관하는 저들이 언행에 눈물남니다
  • 작성자 묏 버들 작성시간10.02.10 회장님의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진정 훌륭하신 근혜님이게시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千佛臥松 작성시간10.02.10 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천박하게 짖어대는 말에도 품위를 하나 흐트리지 않고 정중하면서도 품위있는 말로써 답하였으니 가히 최고지도자로서의 큰그릇이라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가슴 저려오게 하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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