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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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씀을 아끼십시오 작성시간10.02.20 어찌 이리도 눈물이 날까요. 전 그때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제가 6학년때 였어요. 면사무소에 차려진 빈소를 찾아가서 조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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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une 작성시간10.02.22 받아들여질지.. 아닐지는 중요한 결론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그런 정치인도 계셔서 다행이고, 눈물 쪽 빼는 정회장님의 글재주에 가슴이 벅차고 호흡이 흔들립니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한주의 시작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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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서 작성시간10.02.24 힘내세요!! 모든건 "사필귀정"으로 가는법 우리는 다 알고 있읍니다.. 주변 어디에서도 근혜님이 잘못한다는 소리는 듣기 힘듭니다..화이팅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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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램 작성시간10.02.25 국민들은 알고 있지요...근혜님의 정직성과 곧은 성격을...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장관 사이가 너무나 부럽습니다.역사가 20년은 당길 수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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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운산 억불봉 작성시간10.02.25 이런글 읽으면 내 두눈가에 눈물이 흐릅니다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가시적인지를 밝혀 갑시다
우리의 희망 근혜님과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정갑덕 작성시간10.02.26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계시기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지요 ! 근혜님이 대통령이 되어 이나라를 살맛나고
신바람 나는 국가로 만들때까지 모두 건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