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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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덩쿨 작성시간10.12.14 무궁화님을 닮은 당신!
정의의 사도 회장님을 경애합니다.
무궁화님과 귀님만 생각하면 가슴 뜨거움에 눈물나며 힘이 솟아남니다.
반드시 우리의 바램은 이루어 진다고 확신합니다. -
작성자 금복주일병추가 작성시간11.02.04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도 배움이 그리웠고 아들도 배움을 위해 꿈을 바꿔지만 이젠 자신을 이긴 아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생도총학생회장 까지되었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고 싶다고는 하지만 저는 조금은 답답합니다
어떠한 배경도 없는데 꿈이너무커서 부담스럽고 안타 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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