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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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명고구마 작성시간11.05.10 많이 배우고 갑니다 회장님!
황우여 원내대표께서 나는 친박아닌 호박(好朴)이라했고
근혜님 자유롭게 일할 여건 만들것 이라고 했으나
그래도 공천 악몽이 재현될까 두려우니 박사모가 분발을 해야~~고맙습니다 회장님! -
작성자 answkdeo 작성시간11.05.11 지난 총선에서는 친박이라는 이유로 후보 대열에서 낙선 돼였지만 무소속 으로 살아서 돌아 오라는 그 한마디는 백번의 유세보다 강한 메세지 아니 였읍니까?그러나 이제는 친박이니 아니냐 이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포용력이 간절히 필요 할 때입니다.상대방 에 서있던 표심도 어느덧 우리가 헤아리기엔 짐작도 할 수 없을만큼 가까이서 느껴지는 하루하루 가 아닌가요.이러할 때 너무 요란하면 아니돼지요.너무 침묵도 아니돼고요.친박 회원 여러분 소리없이 다가오는 총선까지 10배아니면 100 배회원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