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학습제안] (26) 보편적 복지의 함정과 선별적 복지의 대안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5.25| 조회수3437| 댓글 5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5 시리즈를 쓰고 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시리즈를 책으로 펴내고 싶다는 출판사의 전화였습니다. 내용을 조금 손 보고, 잘 엮으면 괜찮은 책이 될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난 출판 경험상, 너무 작은 출판사와 계약하면 홍보예산을 집행하지 않거나 너무 적게 집행하기 때문에 판매부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왕코치 작성시간11.05.27 독도는 표지 디자인도 눈에 띄지 않았어요..이번에 제대로 좀 팔리는 책으로..
  • 답댓글 작성자 설송 장흥순 작성시간11.05.27 본 카페에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최근에야 [학습 제안] 박근혜의 꿈 (1) 으로 시작되는 글을 보면서 누군가 혜박한 지식을 논리적으로 잘 쓴다 하였는데 카페지기님의 글임을 이제사 알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건의 말씀 드리자면 시리즈로 쓰고있는 글을 별도 항목을 만들어 옮겨 적으면 보는사람 입장에서 찾아보기가 수월해 좋으리라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설 송>
  • 작성자 영양소 작성시간11.05.25 좌파 응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박근혜님께 누가될까 걱정입니다. ...... 박사모의 중심을 잡아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5 어떤 부분이 그러한지, 내용을 한 번 더 읽어 주시겠습니까? 저도 한 번 더 읽어 보겠습니다. 저는 보수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박근혜 대표님도 반값 등록금 등으로 진취적으로 나서고 계십니다. 우리가 너무 보수화되면 대선에서 표를 놓칠 우려가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마니아 작성시간11.05.25 제가 보기에는 아주 논리적이며 많은 대안이 있는글 입니다.
    현시대에 좌와우로 너무 이념적으로 보는 시각은 수구꼴통의 시각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남쪽 바다 작성시간11.05.25 세번 읽어봤는데, 이건 보수주의자가 쓴 글이 확실함! 영양소님, 글좀 제대로 읽고 비판하시길.
  • 작성자 덕보체육관 작성시간11.05.25 회장님 늘 수고 많으싶니다, 서울시무상급식도 문재이지만 솔직히 지방으로의 무상급식 확대는 필요 하다고 봅니다, 보편적인 평등으로의 무상 급식 확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5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보편적 복지'로서의 무상급식은 <부자 급식>입니다. 부자급식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부자급식은 예산의 낭비일 수가 있죠. 선별적 복지로도 얼마든지 보편적 복지의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프랑스식 방식을 취하면 선별적 복지의 단점인 수치심 자극과 상대적 박탈감 등 모든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이 사안은 프랑스에서도 엄청나게 고민했던 사안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산마니아 작성시간11.05.25 " 도덕적 해이를 바로 잡을 유일한 인물로 박근혜 대표님 외에는 떠오르는 인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우리사회에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도덕적해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 작성자 극우꼴통들 작성시간11.05.25 재원이 충분하면 무상급식이 가능 하겠지만 결국 국민의 세금. 선별적 급식을 하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것을 최소화해서 세금도 아끼고 급식이 필요한 계층의 학생에게 급식이 이뤄지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란 말씀...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5 그렇습니다. 제대로 읽으셨군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인왕산1 작성시간11.05.25 좋은 글 감사합니다.옛날 고 박대통령님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정부페를 막고 국민들의 어깨의 부담을 줄이고 국민을 잘 살수있는 나라를 이루기위해 애쓰신흔적을 신세대 중장년층이 너무나몰으고 있습니다.정치인들이 이를 인정하면 자신들의 정치생명에 치명타가 될것이기때문입니다.혁명을 쿠테타로 단정시킨 작업부터가 그러한 것이지요.
  • 작성자 시방새 작성시간11.05.25 민주당은 좌파가 아니라 종북좌파입니다
    나라 망해도 무상시리즈와 북한 퍼주기로 어찌되었던 정권탈취할 궁리뿐인
    만고 역적무리인것같습니다 2012년 그날을 위하여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멋쟁이 박근혜 작성시간11.05.25 회장님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 작성자 천년의미소 작성시간11.05.25 회장님 글에 설설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내요~바쁜신 일정 속에도 좋은글 올러주셔서 감사히 읽고갑니다~
  • 작성자 중원기공 작성시간11.05.25 포플리즘이 바로 이런 것 같은데......아무리 양보해도 반값 등록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학 재단의 각종 비리들을 잘 파악해 보면 그 자체로 등록금 인하요인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등록금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은 아직은 아닌 것 같군요. 바로 변절자 손학개 같은 사람들이 국민을 현혹하기 위해 주장하는 것들이죠. 원칙있는 보수를 언젠가 부터 수구 꼴통으로 몰아갔는데 이제는 박사모에서 조차 수구 꼴통이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 군요. 그런 수구 꼴통들이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들입니다. 요즘은 좌파적인 냄새를 풍겨야 지적인 것 처럼 인식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5 우리나라 대학 진학율은 너무 높으며 (82%) 대학생은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비리 사학이나 기준에 미달하는 대학은 퇴출시켜야 합니다. (내용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지금 입학정원도 제대로 못 채우는 대학이 70개가 넙습니다. 이런 돈 먹는 하마들은 과감히 정리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정리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이 부분만 적절히 해결하면 안 될 이유는 없습니다. 님의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왕코치 작성시간11.05.27 MB가 정권 초기에 함양미달 대학을 뭄닫도록 하겠다고 이주호를 통해 나팔수 하도록 했놓고는, 손틀도 못 됐습니다..정권초기에 못하는 개혁, 이제 물건너 갔습니다..
  • 작성자 크린 작성시간11.05.25 회장님의 명쾌한 글이 늘 감사드림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