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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정리] 박사모의 좌우관 (左右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0.09.04| 조회수2737| 댓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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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사고깔 작성시간10.09.05 그러게 말입니다. 이런 작자를 왜 강퇴시키지 않고 자꾸 불란만 일으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 미쳐.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그냥 도에 지나치치 않으면 그냥 포옹하고 싶은 맘요
    하지만 이건 너무 아니네요 감히 박통을 근혜님을 이런 ...
    확 ~~~피가 솟네요

    회원 어른들 무지하게 저자들에게 상처받으시곤 햇어요
    보다 못해 제가 게시판을 들어온 거라니요
    감히 부모같은 분들에게 욕하고 그러더라니요
    안스러워서 .........이그 ~~~~도덕도 없고 존중도 모르고
    패걸리 떼거리 웃기는 이상하게 변하는 사람들 .......
  • 작성자 몽골리안 작성시간10.09.05 겨울꽃님 왜놈 욕하는 글 한번 올려 보세요, 누가 당신을 욕하고 누가 당신을 칭찬 하는지....
  •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0.09.05 몸이 아파 밤늦게 컴을 열었더니 난리구먼...
    겨울꽃님/ 님은 의식화가 제대로된 분이군요
    조둥이 유시민 이상가는 말 기교가 입니다
    더 이상 논하다가는 비오는날 강아지하고
    놀기 같습니다 흑백 논리로 비유 하시지말고
    인간적인 비유를 들어보세요
  • 작성자 몽골리안 작성시간10.09.05 나는 이회창이 미워서 다른사람 찍고 노무현님 좋아서 노무현님 찍고 이명박이 미워 정동영이 찍은 사람이요.나는 이념따라 움직이는 놈이 아니고 사람 따라 움직이는 똥고집이 있는 노이요.겨울꽃님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겨울꽃화 님, 제가 <[학습 제안] 박근혜의 꿈 (4) - 독도는 우리 땅>을 자게판에 옮겨 놓았으니, 잠시 토론을 멈추시고 꼭 읽어 주세요. 독도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독도의 영토주권을 50%를 일본에 팔아 넘긴 사실,.... 읽고 답변 주세요...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의 문제가 들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아닙니다. 마음을 열고, 승복하시는 님께.... 오히려 제가 머리 숙여 감사드려야죠.... 고맙습니다, 겨울꽃화 님....
  •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0.09.05 겨울꽃당신이 나게게 극우파라고 지칭한다면 ....
    다시말해서 당신을 극좌파라고 창하는건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맞는가요
    그러면 극좌파는 종북주의자가 아닌가요
  • 작성자 多情佛心 작성시간10.09.05 오늘사퇴한 유명한장관이 만약 겨울꽃 당신에게 북한을
    그렇게 좋아하면 북한가서 살아라고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보안법 위반으로 고발 하시겠습니까?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겨울꽃화 님, 박사모의 대對일본관과 독도관은 노사모보다 훨씬 더 강렬합니다. 집요할 정도일 것입니다.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에 맞서기 위하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도 여러 번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양보할 수 없는 박사모의 가치입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독도에 관한 영토주권의 50%를 일본과 공유하고 있다는 이 슬픈 현실에 일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 관계 학계...., 특히 일본의 집요한 로비자금에 넘어 간 학계와 관계... 이것이 슬픈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특정하여 누군가를 공격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한 마디로 일본의 로비에 모조리 다 넘어간 것이나 다름없는 현실.... (고이즈미가 정식으로 일본 의회에서 로비자금을 예산으로 타 내서 한국 사회에 뿌렸음...)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겨울꽃화 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울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얼마나 썩었는지... 이 피해는 우리 국민들이 모조리 다 입고 있다는 것... 우리가 왜 싸워야 하는지, 저들은 호의호식하면서 로비자금에 다 넘어가고.... 우리 영토 주권까지 팔아 먹으면서.... 국민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양편으로 갈라져서 (그것도 신념이라고 믿으면서) 그들 중 한 편을 위해 싸우는 현실... 이 너무 슬픕니다. 겨울꽃화 님, 우리 하나됩시다. 겨울꽃화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그래서 우리는 박근혜 대표님의 시대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겨울꽃화 님....
  • 답댓글 작성자 박사고깔 작성시간10.09.05 이제 알았다니 다행입니다. 카페지기님한테만 용서를 구하지 말고 지금까지 겨울꽃화님이 욕한 박사모 회원들에게도 사과 말씀 부탁합니다. 그래야 님의 진정성을 믿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겨울꽃님 ~!당신에게 대놓고 빨이니 지방색이니 들먹인 사람 없습니다
    왜? 혼자 자꾸 그쪽으로 가시는지요
    전에 제 글밑에 글을다셨을때도 저가 그런 말 했던가요 ?

    다른 분이 그런말을 해도 제가 막습니다
    사실 제가 전직 통들을 미워하는것이 바로 위에 회장님이쓰신
    그 이유 입니다 가슴아펐습니다 항상 ....
    저 학생운동 참가 해본 사람입니다 거기 속내 많이압니다
    진짜 순수민주 위한것 아니기에 바로 퇴출햇지만
    어느회에도 들어가 본 386입니다 그래서 그쪽일 잘 압니다

    더러 순수햇지만 사실 이용당했습니다
    지금 그걸 느끼신 분들 그 울분 응어리 이해합니다
    알면서도 시인하기싫은 그 긴세월의 갈등들 ...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정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는 지방이니 분열이 있어서 안됩니다
    그 누구도 정치언어 목적으로 국민 이용하면 안됩니다

    사실 지방 파 언어 싸움 저는 아주 경멸합니다
    그당시 합리회시키려는 무지한 언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 봅시다
    누가 무엇을 위해서 만든 비극인지 ?
    전 국민이 피해자 입니다 득을 본사람은 누군가요 ?
    그러기에 저는 보듬고 싶어합니다
    다만 역사 자료 사실을 올릴때 민감하시면 안됩니다
    때로 필요할시기가 있습니다 마음을 여시길요 겨울꽃님 ~!
  • 작성자 청춘이 작성시간10.09.05 박사모 정회장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근데 keroro님의 주장을 읽노라니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휴~~.....뒷산 대나무 숲이나 걸으면서 가슴을 달래고 와야겠네요...휴....
  • 작성자 四無相 작성시간10.09.05 역시 가장 합리적인 좌우관이라고 봅니다. 아마 GH 님께서도 이와 유사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고 사료 됩니다.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좌우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좌익이기전에 우리 민족이라는데 마음이 짠해 지는 구석 없지 않고, 또 감상으로 흘러 북쪽의 치밀한 통일전선 전략에 말려 들어서도 안되겠습니다. 좌우를 심하게 따져 스스로 족쇄가 되고 님의 동서 통합 정치 시동에 걸림돌이 되는 것도 막아야 겠고, 북쪽의 사상전에 말려들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좌경화 되는 것도 몸서리쳐집니다.
  • 작성자 四無相 작성시간10.09.05 그러나 경각심을 갖고 철저하게 지켜봐야 할게 있습니다. 핵을 머리에 이고 살면서, 아직도 이밥에 고깃국을 선전하며, 인민들 밥 세끼도 못 챙기면서 세자 책봉이나 받으려는 저들을 비호하고 두둔하는 자칭 위대한 민족주의자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3000만 북쪽 백성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아직도 감상에 젖어 휴전선을 넘어 그들의 수괴를 찬양하는 좌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좌익 정권 10년에 정부 조직 깊숙히 민주화의 탈을 쓰고 잠입한 민족의 반역세력들이 엄존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 작성자 四無相 작성시간10.09.05 님의 청와대 입성에 현재 우선 걸림돌이 여당내 부패세력이기에 우리가 저리도 저들을 욕을 해 대는 것이겠죠. 외연을 넓히는 의미로, 우익을 넘어 중도 다수 국민에 어필하고자 또 지나친 좌우갈등을 자제하자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카페지기의 좌우관에 찬동합니다. 그러나.... 좌익의 준동은 아무리 경계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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