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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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회장님 ~! 죄송하지만 keroro 이분 남긴글 보고
까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다른 회원들 이나 앞으로 규율이 제대로 서지않을듯요
그분 글이 너무 까페주제를 이탈하고
주자를 협박까지 했다는 자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수고 하십니다 가지많은 나무 입니다
볼수록 님을 알아 갈수록 존경하고 든든합니다 정회장님 ~!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keroro 님과는 아직 토론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방금 keroro 님의 글을 분석해 보니, keroro 님이 인용하신 자료가 조금 부실하며, 잘못하면 허위자료로 오인받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keroro 님도 대화를 통하여 정확한 진실에 접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keroro 님 같은 분이 진성 박사모가 되시면 누구보다 강력한 박근혜 님의 온라인 전도사가 되실 분입니다. 단....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좀 문제일 뿐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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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맞습니다
정말 너무 욕심나고 아까운 그런분들이 있습니다
박사모 로 뛰어 준다면 하는 아쉬움요
사실 너무도가 지나치치 않으면 더러 포옹은 당연합니다
머물다 보면 가족이 되기도 하니요
안스러운 것은 과거 자신들 마저 시인하고 싶지않은
잘못된 것들 ...
수고하십니다 회장님이 적절하게 글도 올리시고
아주 믿음직 합니다 역시 박사모 회장님 답습니다
더러 정말 심하고 고치기 어려운 그런 사람 때론 ㅎㅎ
잘 처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박사모 공간 참 아름답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일이지요 이렇게 토론과 부딛침
편한밤 보내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겨울꽃화 님 ~나는 당신에 말에 전혀 동감하지 않습니다
내가 올린글 모두 필요한 글이라고 봅니다 더러 역사를 외곡하고 잘못알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필히 우리세대는 책임이 있습니다
노무현-김대중 -공산당 사회주의 사상 -현 관료들 비리-
내가 올린것은 이런 글입니다
이것이 잘못 되였다는 당신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나는 좌우 논쟁 목적 일분도 없습니다
그런데 관심도 없구요 다만 사실을 바로 알자 일뿐입니다
경부고속 김대중씨 반대 사건을 노 사모 에 올렸드니
가짜랍니다 ....조작이랍니다 .....이런 피토할 관념을 옳다고따릅니까?.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당신은 내가 올린글에 잘못을 지적해 보십시요
일단 대선때가 되면 근혜님은 무수한 공격을 받습니다
독재딸 친일등 .그럼 박사모는 아무말 안하고 그말들을 시인하고
그들을 따라야 중도며 포옹입니까 ?
비리를 하고 잘못이 있는것을 추상화로 영웅만든것
거기서 눈떠야 할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조금 먹엇다 ??ㅎㅎㅎ 내편이니까 보호한다
썩은 국민입니다 이래서 관료들이 썩고 후세에게 썩은 것을 남겨줍니다
당신이 그런식으로 박사모 모든 분들을 극우니 라는 표현
그러는 당신은 정당한 논리로 무엇을 설명합니까?
그저 공격 욕설 밖에 ..그리고 김-노 두사람 편탄만 하는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모든 박사모 회원을 당신에 구슬에 꿰려 하지마시길요
이들에 존재가 있어 오늘에 안정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당신은 알것입니다
숨은 당신에 뜻 양심은 속이지 못합니다
본인이 주제로 하는
전직 통들에 비리 --군공교 관료비리 엄벌법안 개법 -
현정계 관료비리- 밝은 사회정의구현 --
친북 한상렬 세력 -이런 것이 당신에게 껄끄럽다
그래서 이런걸 올리지 마라 ...ㅋㅋㅋㅋㅋ
그럼 당신이 한번 게시판에 당신 입맛에 맞는걸 올려보시요
진짜 근혜님 대선때 약속되는 한나라당 표나
게시판이용해서 자꾸 떨어버려야 당신에 뜻에 맞나요 ?
게시판을 닿아야 하겠네요 당신말대로면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나이드신 박사모 어른들을 국우 꼴통으로 몰아 입을 막을면
박사모 게시판은 이제 존재 가치가 어느쪽으로 기울까요
정도는 자제해야 함을 본인역시 답글난에서 쓰고 다녓습니다
아시는 분은 거의 보셨을것입니다
여러명에 공격대상이 되리라는 것도 이미 각오 했던거구요
하지만 이분들에게 입닥처는 불확실한 표를들 위해
근혜님 고정 표를 딴곳으로 밀어내고 결과가 될것입니다
심리전술이란 기량에 휘말리게 되는
결과를 먼저 생각해야하는 2012년입니
이미 대선은 시작이군요
박사모 안에서 그 냄새를 짙게 느낍니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오도 하지마시길요
포옹의 정도는 꼭"정도에 선이 필요 -
답댓글 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집을 지키게 하고 좋은 사냥을 위해서
꼭" 이 호랑이를 집에 기를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분
위에 본분에 회장님이 이미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박사모입장과 모든것을 이 역시 현제 박사모 회원들 마음이라고 봅니다
--박사모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함부로 비교하지 마십시오.
비교 상대도 되지 않지만, 박사모는 그런 점에서는 양보하지 않습니다. --
회장님에 글 --이것이 본인에 기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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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a 작성시간10.09.05 당시 북한 농수산 물이라는 것이 들어와
김통이 아무개 한상자 등등으로 나누어 준걸로 기억합니다
김정일이 감사 답여물로 보낸 것 이라는 기사를 기억합니다
그당시 상세한 자료가 제게 있엇는데 보관 불량으로 날아가 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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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leesan 작성시간10.09.05 박사모 회장님께서 상충되는 좌우(左右) 관계 속에서 박사모가 지향할 입장을 분명하고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우리 박사모는 이 틀 안에서 박근혜님을 위하고 사랑하면 되겠습니다. 이제 논객님들의 논지가 충분히 피력됬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이 너무 과열되다보면 상처 또한 깊을 것 같으니 이쯤해서 중지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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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륵산 작성시간10.09.05 좌우라는 개념이 우리몸에도 공평하게 하나식 붙어 있는데 이상하게 머리속의 좌우 개념은 첨예하고도 심오게만 다가옵니다. 박사모에서의 좌우 개념의 입장 정리를 해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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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_007 작성시간10.09.05 너무나 듬직한 정 광용 회장님!! 회장님의 성심과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경의를 표 합니다. 역시 회장님의 보는 견해는 다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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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짱 작성시간10.09.05 격론장을 잘 지켜봤습니다.회장님께서 입장정리하신 박사모의 좌우관 (左右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앞으로 겨울꽃화님께서도 박사모의 큰 제목이 되실것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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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주의자 작성시간10.09.05 먼저 회장의 친절하고,논리적이며,따뜻하고,명쾌한 정론에...경의를 표합니다..헌법에 보장된 사상의 자유에 대한에 반론은 표현의 자유와 함께 보장된 것이라 믿지만...엄연한 대한 민국의 현실에...한상열 목사님같은 지나친 언행은 법의 한계를 이탈한 범법의 테두리에 갇혀야 한다고 봅니다..좌우의 충돌은 언제나 존재하는 현실이며,어쩜 당연하다고 봅니다..이를 모두 아우르는..포용력이 우리 근혜님의 미래비젼의 큰 그릇에 담겨 있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모두가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박근혜의 정치철학과소신에...관심을 갖으면...다 해소 됩니다....오늘도,바쁘게 움직이시는 근혜님에게 힘찬 성원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