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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예비후보 출근길 유권자와

작성자김상영|작성시간16.01.30|조회수131 목록 댓글 0

김문수 예비후보 출근길 유권자와 호흡 50여일째

대구 수성갑 새누리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김문수가 지난달 부터 50여 일 동안 출근길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김문수 예비후보는 수성구청역과 신매역, 어린이회관역 등 대구도시철도 역 입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대구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쏟겠다"고 합니다.


매서운 한 겨울 추위에도 김문수 예비후보는 아침 출근시간인 7시부터 9시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예비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만 하지 않습니다.
김문수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조금이라도 더 듣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수첩을 들고 시민들에게 직접 바라는 점을 듣고 받아적는 김문수만의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예비후보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출근길 시민들로부터 대구 경제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대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침마다 인사를 하는 김문수 예비후보를 자주 본다는 한 시민은 김문수 예비 후보와 마주칠 때마다 고생한다는 말을 건넨다. 청년처럼 젊어 보이고 빨간 점퍼가 인상적이라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근인사를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니 신뢰가 생기고 이러한 정치인은 믿어도 되겠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예비후보는 3번의 국회의원, 2번의 경기도지사 때에도 택시기사 체험, 현장탐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챙겨 나랏 일과 도정에 반영하는 정치를 최우선으로 삼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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