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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는 국민으로서,
작게는
박사모카페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되게
회원으로서,
혹은
내가 맡고있는
업무적 작은 조직의
책임자로서
직무유기하고있지않을까
과연 신의와 성실을 다하여
의무와 책임으로
최선을
다 하고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더욱 노력해야지,,,,
내가 늘 잘했다고
말하지않겠다.
비판과 질타 두렵지않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인정하는 것도
진정한 용기이다.
그래도
기왕 선택한 길
끝까지 최선하련다.
그래야 내아이에게
덜 부끄럽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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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의성실*^디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08 아,,,, 힘내님 맞네요~
옮겨야한다면
김해가 아니고
창원마산. 수정요망.
수고드려 미안해요~^^
부탁드리건데
운영님들은
일반회원과의 댓글에
견제하 듯 "각"세우 듯,
또는 공격하 듯
다투 듯 느낌 않았음 좋겠어요^^
글을 읽으실 때
그글이 진정성인지
운영진 피곤을 더 하려는
의도인지
너그러히 지혜로,,,,
바래봅니다~^^
그리고 댓글수정합니다.
신의성실디케 지적이
운영님들 생각에
시끄럽다불편하다,
생각되면
활금과 강퇴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Ps 한직장에
고딩부터 30년이상 근무.
한우물만 파라고,
보수적 부모님 그렇게 가르쳐주시어
한번 가진마음 끝까지
이곳저곳 흔들리고싶지않다
운영님 잘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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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란 작성시간 18.11.12 감사합니다. 디케님